김은수 목사

온 사랑의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인사말

온전하신 사랑, 따뜻하신 사랑, 어두움에 사랑의 빛을 비추시고,그 사랑을 영원히 지속하시는 예수님 사랑을 닮아가고 있는온 사랑의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에게 참된 쉼과 평안을 주시고, 남모르는 상처와 아픔까지도 치유하시고, 소망과 꿈을 품게 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참 좋으신 예수님을 함께 예배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온 사랑의교회가 여러분께도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약력

2015년 온 사랑의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중학교 때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며, 대학교 3학년 때 마음에 모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구원자임을 깊이 깨달았다.이원론적 신앙의 모습으로 인해 고민하고 방황하던 가운데 기독교 세계관 공부를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 심취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 사람의 존재와 그의 자존심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으면서 비로소 하나님을 향한 경건에 눈을 뜨게 되었다.대전에서 목회를 하시는 어머니를 도와 개척교회를 섬겼고, 서울 대방교회와 사랑의교회를 섬겼다.고려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미국 웨스터민스터 대학원 한국어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학 중에 있다. 스스로의 작음과 무능력함이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을 나타내는 통로임을 목회 현장에서 배우며 깨닫고 있다.어린 양 예수로 의롭게 된 사람들이 예수 부활의 증인이요,예수 사랑의 소명자가 되어, 하늘과 땅을 하나 되게 하시는 예수의 영광을 나타내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꿈꾼다.

저서, [루덴스] 십계명 읽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예배로서의 일상의 삶 곧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면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는 평안과 힘과 능력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려는 성도들에게 믿음의 능력을 더욱 강하게 일으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랑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십계명은 사람을 억압하는 규율이나 규칙이 아닙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사랑함으로 불러 주신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감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십계명은 곧 사랑의 길인 것입니다.

월간목회, 2022년 6월호

성도들에게 설교는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는가. 오늘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설교. 이것이'설교는 회막이다'라고 주장하는 온사랑의교회 김은수 목사의 설교관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교회가'에수는 그리스도'라는 고백 위에 세워지듯, 그의 설교론은 기독론 위에 든든하게 세워져 있다. 왕이신 예수님이 현재적 통치에 순종하는 일의 중요성과 화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 성도의 사명을, 설교에 관한 김 목사의 생각 속에서 발견해 본다." _월간목회2022년6월호p. 154

온 사랑의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온전하신 사랑, 따뜻하신 사랑, 어두움에 사랑의 빛을 비추시고,

그 사랑을 영원히 지속하시는 예수님 사랑을 닮아가고 있는 온 사랑의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mail@email.com

인사말

온전하신 사랑, 따뜻하신 사랑, 어두움에 사랑의 빛을 비추시고,

그 사랑을 영원히 지속하시는 예수님 사랑을 닮아가고 있는 온 사랑의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에게 참된 쉼과 평안을 주시고, 

남모르는 상처와 아픔까지도 치유하시고, 

소망과 꿈을 품게 하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참 좋으신 예수님을 함께 예배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온 사랑의교회가 여러분께도 기쁨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약력

2015년 온 사랑의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중학교 때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며, 대학교 3학년 때 마음에 모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구원자임을 깊이 깨달았다.


이원론적 신앙의 모습으로 인해 고민하고 방황하던 가운데 기독교 세계관 공부를 시작한 것이 인연이 되어 존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 심취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영광 앞에 사람의 존재와 그의 자존심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달으면서 비로소 하나님을 향한 경건에 눈을 뜨게 되었다.


대전에서 목회를 하시는 어머니를 도와 개척교회를 섬겼고, 서울 대방교회와 사랑의교회를 섬겼다.고려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미국 웨스터민스터 대학원 한국어 목회학 박사 과정을 수학 중에 있다. 


스스로의 작음과 무능력함이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을 나타내는 통로임을 목회 현장에서 배우며 깨닫고 있다.


어린 양 예수로 의롭게 된 사람들이 예수 부활의 증인이요, 예수 사랑의 소명자가 되어, 하늘과 땅을 하나 되게 하시는 예수의 영광을 나타내는 공동체로 세워지기를 꿈꾼다. 


저서 

[루덴스] 십계명 읽기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예배로서의 일상의 삶 곧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면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줄 수도 없는 평안과 힘과 능력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려는 성도들에게 믿음의 능력을 더욱 강하게 일으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사랑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십계명은 사람을 억압하는 규율이나 규칙이 아닙니다. 십계명은 하나님께서 사랑함으로 불러 주신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답게 살아감으로써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길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십계명은 곧 사랑의 길인 것입니다.


월간목회

2022년 6월호

성도들에게 설교는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는가. 오늘 우리의 삶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설교. 이것이'설교는 회막이다'라고 주장하는 온사랑의교회 김은수 목사의 설교관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교회가'에수는 그리스도'라는 고백 위에 세워지듯, 그의 설교론은 기독론 위에 든든하게 세워져 있다. 왕이신 예수님이 현재적 통치에 순종하는 일의 중요성과 화목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 성도의 사명을, 설교에 관한 김 목사의 생각 속에서 발견해 본다." _월간목회2022년6월호p.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