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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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6 예레미야 30장

온 사랑의교회
2025-07-26

예레미야 30:4-7

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과 유다에 대하여 하신 말씀이 이러하니라

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우리가 무서워 떠는 자의 소리를 들으니 두려움이요 평안함이 아니로다

6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어찌하여 모든 남자가 해산하는 여자같이 손을 자기 허리에 

대고 모든 얼굴이 겁에 질려 새파래졌는가

7 슬프다 그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날은 야곱의 환난의 때가 됨이로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이 날 만큼 두려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이 날은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이,

마치 자신들과 함께 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간담이 녹고, 정신을 잃었던 여리고성의 모든 주민들과 같이 

두렵고도 떨리는 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자식을 해산하는 남자가 있는가 물어보라. 

어찌하여 모든 남자가 해산하는 여자같이 손을 자기 허리에 대고 모든 얼굴이 겁에 질려 새파래졌는가!”, 

“슬프다 그날이여! 그와 같이 엄청난 날이 없으리라!”

그 날은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진 날이었습니다. 유다가 멸망한 날이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 때로부터 지금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돌아보아도 그 날 만큼 엄청난 날은 없었습니다. 

후에도 수많은 전쟁과 위기들이 있었지만, 모든 것을 더해보아도 그 날 만큼 위기의 날은 없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에게는 이것만큼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했던 말씀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얼마나 기도했을까요? 

그들 중 어떤 이들은 이 말씀 붙잡고 얼마나 하나님을 찾고 또 찾았을까요?

하나님은 말씀대로 그들을 환난에서 구원해 내셨습니다. 어느 것 하나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신 것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자기 백성들을 위해 신실하게 말씀을 이루고 계십니다. 

저는 오늘 그 하나님을 찾고 또 찾을 것입니다. 나와 내 가족을 위해, 그리고 내 이웃과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입니다. 오늘 주님을 함께 소망하며, “그러나! 그가 환난에서 구하여 냄을 얻으리로다!” 

이 말씀이 내게 하신 말씀이 되게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리딩지저스 핵심읽기 예레미야 3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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