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2:4-8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신앙생활은 ‘내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내가 누구에게 나아가느냐’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오직 한 분, 산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열립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우리를 향해 이렇게 초청합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오라”(4절). 신앙의 핵심은 ‘나아옴’입니다. 예배도, 기도도, 사명도 예수께 나아감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께 나아갈 때 우리가 살아납니다. 예수님께 나아갈 때 우리의 영혼이 깨어납니다.
기독교 신앙은 노력의 종교가 아니라 ‘나아감의 복음’입니다. 내 힘으로 오르는 길이 아니라, 이미 열려 있는 길이신 예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지 ‘좋은 종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사건입니다. 존재가 바뀝니다. 본질이 바뀝니다.
“산 돌”이라는 표현은, 예수 안에서 생명 있는 존재로 변화된다는 뜻입니다.
예수께 붙어 있는 사람은 살아납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생명이 우리 안에서 자랍니다. 그래서 신앙은 ‘생명의 역사’입니다.
예수께 나아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정체성은 ‘거룩한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예배를 올립니다. 정직한 선택, 선한 말 한마디, 숨은 섬김, 사람을 위한 눈물의 기도 이 모두가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제사입니다.
제사장은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가족을 위해 울고,
믿지 않는 자를 위해 복음을 전하고,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하나님 앞에 올립니다.
신앙은 ‘나 하나 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산 돌은 또 다른 산 돌을 세웁니다.
주 예수님. 지금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미 우리를 살리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말과 행동을 통해 예수의 생명이 흘러가게 하소서,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나게 하소서.
(2025년 12월 08일 월요일, 리딩지저스 핵심장읽기 베드로전서 2장)
베드로전서 2:4-8
4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신앙생활은 ‘내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내가 누구에게 나아가느냐’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은 오직 한 분, 산 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열립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우리를 향해 이렇게 초청합니다. “사람들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오라”(4절). 신앙의 핵심은 ‘나아옴’입니다. 예배도, 기도도, 사명도 예수께 나아감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께 나아갈 때 우리가 살아납니다. 예수님께 나아갈 때 우리의 영혼이 깨어납니다.
기독교 신앙은 노력의 종교가 아니라 ‘나아감의 복음’입니다. 내 힘으로 오르는 길이 아니라, 이미 열려 있는 길이신 예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단지 ‘좋은 종교를 선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죽은 영혼이 살아나는 사건입니다. 존재가 바뀝니다. 본질이 바뀝니다.
“산 돌”이라는 표현은, 예수 안에서 생명 있는 존재로 변화된다는 뜻입니다.
예수께 붙어 있는 사람은 살아납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생명이 우리 안에서 자랍니다. 그래서 신앙은 ‘생명의 역사’입니다.
예수께 나아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정체성은 ‘거룩한 제사장’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께 예배를 올립니다. 정직한 선택, 선한 말 한마디, 숨은 섬김, 사람을 위한 눈물의 기도 이 모두가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 제사입니다.
제사장은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이웃을 위해 기도하고, 가족을 위해 울고,
믿지 않는 자를 위해 복음을 전하고, 고통 속에 있는 사람을 하나님 앞에 올립니다.
신앙은 ‘나 하나 잘 믿는 것’이 아닙니다. 산 돌은 또 다른 산 돌을 세웁니다.
주 예수님. 지금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미 우리를 살리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과 말과 행동을 통해 예수의 생명이 흘러가게 하소서,
우리를 만나는 사람들이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아나게 하소서.
(2025년 12월 08일 월요일, 리딩지저스 핵심장읽기 베드로전서 2장)